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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패션+민트색 머리'로 등장해 '만찢남' 정석 제대로 보여준 뷔

'2018년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새해에도 완벽한 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jouckxr'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2018년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방탄소년단의 뷔.


그가 2019년에도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완벽한 외모를 뽐냈다.


15일 오후 6시 5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서울가요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본상'과 '최고의 앨범상'을 수상한 후 'FAKE LOVE'와 'IDOL'이라는 곡으로 자축 무대를 꾸몄다.


'FAKE LOVE'를 부를 때 단체로 '청청패션'을 입고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열과 성을 다해 무대를 꾸몄다.


인사이트Twitter 'TAETAELAND'


새해가 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듯한 방탄소년단의 물오른 미모가 무대만큼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뷔의 모습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올해 민트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뷔는 청청패션인 옷과 '깔 맞춤'한 듯 보였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머리색과 옷이었지만, 뷔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얼굴 천재'답게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비주얼로 모든 관객을 사로잡은 뷔의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감상해 보자.


인사이트Twitter 'Luvin_taetae'


인사이트Twitter 'Taeholic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