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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날밤 치르는 '복수' 유승호♥조보아

15일 오후 방송될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한 침대에 누워 야릇한 하룻밤을 보내는 유승호와 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사이트SBS '복수가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와 조보아의 가슴 떨리는 달달한 하룻밤을 보낸다.


지난 14일 SBS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진 측은 21회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침대에 누운 강복수(유승호 분)와 손수정(조보아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수정의 머리를 감싸 안고 그를 향해 다가가는 유승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SBS '복수가 돌아왔다'


손수정은 자신의 옆에 누워 있는 강복수를 향해 "손만 잡고 자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강복수는 "내가 진짜 참으려고 했는데 너 때문에 안되는 거야"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영상 말미에서는 "강복수 학생은 퇴학 처분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설송고 신임 이사장 오세호(곽동연 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여기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강복수 모습이 교차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유승호와 조보아의 달달한 하룻밤 장면은 오늘(15일) 오후 10시 KBS2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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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복수가 돌아왔다'


Naver TV '복수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