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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신인 보이 그룹 VERIVERY(베리베리)의 강민이 남다른 비주얼로 '엔딩 요정'에 등극했다.
지난 9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베리베리는 Mnet, 네이버 V앱,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데뷔쇼 'Premiere Showcase (프리미어 쇼케이스) : VERIVERY'를 공개했다.
이날 타이틀곡 '불러줘'(Ring Ring Ring)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베리베리는 지상파 3사를 비롯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7명의 멤버들 모두 신인다운 풋풋함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심장을 녹였다.
특히 이 가운데 데뷔 전부터 수십 개의 '찍덕 계정'을 만들어내며 신흥 얼굴 천재로 등극한 강민의 비주얼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강민의 비주얼.
특히 모든 방송사들은 짜기라도 한 듯 엔딩 장면에서 가장자리에 위치한 강민의 얼굴을 잡기도 했다.
그동안 '엔딩 요정'은 팀 내에서 가장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가 담당해왔다.
이 때문에 팬들은 방송사들이 엔딩에 강민을 비춘 것이 '그의 비주얼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
방송국 관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그룹 베리베리 멤버 2003년생 강민의 비주얼을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