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맨유전 '선발'로 나설 손흥민, 현재 체력 너무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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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영국 현지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


오는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과 맨유 모두에게 중요하다. 3위 토트넘(16승 5패, 승점 48점)은 지난 2일 카디프시티전 3대0 승리에 이어 리그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맨유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오히려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지난해 12월 23일 카디프시티전부터 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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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경기에서 14득점 3실점. 파괴적인 공격력을 보이면서도 안정적인 수비까지 보여주며 완전히 다른 팀으로 탈바꿈해 경기 양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유력 매체 가디언은 이 빅매치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할 것이라 예상했다. 가디언은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로 배치시켰다. 


더불어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등 이른바 'DESK'를 모두 선발로 예상했다. 


하지만 매체는 "손흥민의 체력이 좋지 않다. 이것이 맨유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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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2015년 8월 이적 후 맨유와의 맞대결에서는 아직 1골도 넣지 못했다.


EPL 빅리그로 평가되고 있는 첼시,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을 상대로는 모두 득점을 올렸으나 유일하게 맨유에게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또한 손흥민은 이 경기가 끝나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 합류를 위해 팀을 잠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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