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재밌었다는 어제(10일) 자 박지훈 인스타 라이브 방송

Instagram 'official.jihoon.ig'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박지훈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일 가수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박지훈은 다정한 어투로 팬들에게 말을 건네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라이브 방송 속 박지훈은 흰색 조끼와 하늘색 셔츠를 입고 등장해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Instagram 'official.jihoon.ig'

그는 아이돌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할 때처럼 여전히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팬들의 댓글을 읽던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윙크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손 뽀뽀와 밝은 미소 등 사랑스러운 모습들로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Instagram 'official.jihoon.ig'

박지훈은 약 15분가량 방송을 진행하면서 너무 잘생긴 얼굴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들었다.

방송 이후 박지훈은 직접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며 엄청난 팬 사랑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얼굴이 감사하다", "말투나 행동 되게 설렌다", "한 살 먹더니 더 귀여워졌네, 우리 윙깅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official.jihoon.ig'

Instagram 'official.jihoon.ig' / YouTube 'whyha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