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41살'이란 게 안 믿기는 'SKY 캐슬' 쌍둥이 엄마 윤세아의 일상 모습

인사이트Instagram 'loveyoonsea'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예상치 못한 반전 스토리와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실시간 시청률 20%(ATAM 제공)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친 연기력과 빛나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두 눈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바로 극중 차 교수(김병철 분)의 아내이자 쌍둥이 엄마로 나오는 배우 윤세아다.


윤세아는 평범함을 찾아보기 힘든 'SKY 캐슬' 등장인물 가운데 애틋한 모성애와 사랑스러움 가득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oveyoonsea'


이 같은 관심 속에서 최근에는 윤세아의 일상 사진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하거나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의 평범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그 모습에는 모두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두 눈을 사로잡는 꽃미모다.


윤세아는 커다란 눈에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 등 화려한 이목구비의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백옥같이 투명한 피부는 그의 나이를 전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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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oveyoonsea'


1978년생인 윤세아는 올해 41살로 불혹이 넘은 나이다.


하지만 여타 20대 배우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화보가 아닌 평상시에도 남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는 그의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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