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사랑스러운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10개월 기다린 끝에 엄살이를 낳는 장면이 그려졌다.
엄살이는 함소원 딸의 태명이다.
애초 함소원은 자연분만을 원했지만, 골반이 좁아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했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
수술 당시 너무 긴장한 탓에 과호흡이 일어났고 남편 진화의 격려와 위로 덕에 다시금 호흡이 돌아오기도 했다.
함소원은 안정을 취한 뒤 본격적인 수술에 들어갔고, 몸무게 3.32kg의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다.
진화는 딸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다소 당황한 모습으로 영락없는 초보 아빠 면모를 보여줬다.
양가 어머니들은 손녀의 탄생을 진심으로 기뻐했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딸이 더 걱정돼 "다 건강하죠?"를 가장 먼저 물어보며 손으로 눈물을 훔쳤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날 닮았을까 걱정이다"라고 웃음 지으며 분위기를 풀었다.
또 진화는 중국어로는 '후이쩡', 한국어로는 '혜정'이라는 이름을 아이에게 지었다고 알렸다.
함소원은 아기를 볼 마음에 산통도 잊은 듯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연신 "아기 건강해요?"라고 물으며 아기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때 간호사가 함소원이 안정을 취하고 있던 병실로 아기를 데려왔고, 드디어 딸을 품에 안은 함소원은 감격에 찬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뭉클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