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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랑 '키스'한 뒤 학교서 애정표현 하기 시작한 '복수' 유승호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유승호가 조보아와 달달한 키스를 한 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

SBS '복수가 돌아왔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승호가 조보아에 대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7일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복수(유승호 분)와 손수정(조보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복수와 손수정은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진한 키스를 나눈 바 있다.


이후 다시 강복수는 복학생으로 손수정은 선생님으로 돌아와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인사이트SBS '복수가 돌아왔다'


체육시간에 반에서 졸고 있던 강복수는 이사장인 오세호(곽동연 분)와 손수정이 스캔들에 휘말렸다는 것을 듣게 됐다.


자신이 남자친구라는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하고 있던 강복수는 우연히 손수정이 지나가는 걸 봤다.


손수정을 보자마자 강복수는 광대가 치솟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반 친구들 몰래 손수정에게 잔망스러운 윙크를 날리며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인사이트SBS '복수가 돌아왔다'


국어선생님인 손수정의 수업시간이 되자 강복수는 책 뒤에 숨어 여자친구를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힐끔힐끔 곁눈질로 바라보던 강복수는 손수정에게 몰래 쪽지를 주고 남몰래 기뻐했다.


강복수와 손수정의 아슬아슬한 교내 비밀연애가 계속 달콤하게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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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복수가 돌아왔다'


Naver TV '복수가 돌아왔다'


Naver TV '복수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