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eunwoogasm'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얼굴 천재'로서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줬다.
7일 인천 부평구 삼상동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MBC '2019 설특집 아육대'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외에서 내로라하는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돌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행복하게 해줬다.
Instagram 'eunwoogasm'
Twitter 'PP_chaeunwoo'
아이돌 멤버 중에는 의도치 않게 모두에게 환호를 받은 인물도 있었다.
평소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해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로 자리매김한 차은우가 그 주인공이었다.
한창 녹화를 진행하던 중 전광판에 차은우의 모습이 우연히 비치게 됐다.
Twitter 'MyGalaxy0330'
이때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은 차은우의 놀라운 외모를 보고 깜짝 놀라 환호성을 질렀다.
조막만 한 얼굴 크기는 물론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차은우. 그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절로 입이 떡 벌어질 수밖에 없었을 테다.
차은우의 우월한 미모를 직간접적으로 접하게 된 누리꾼들도 "오늘도 미모 열일하네", "사람 비주얼이 아닌 것 같다", "실물 보는 순간 심장 멎을 듯"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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