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데뷔 7년 차인 방탄소년단 뷔가 데뷔한지 1년도 안된 후배들의 무대를 보다가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신인상을 받은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빅뱅의 '뱅뱅뱅'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에 모두 신나기 시작할 때쯤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남다른 흥을 자랑했다.
YouTube 'Mera'
관객석에 있던 뷔는 벌떡 일어나 안마봉을 손에 쥐고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잠시 의자에 앉아 흥을 가라앉히는 듯싶더니 이내 물병을 입에 물었다.
후렴구가 시작 되자 뷔는 손에 있던 병뚜껑을 뒤로 휙 날려버리고서는 다른 멤버들과 리듬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칼군무를 선보이는 RM과 지민, 진과 달리 뷔의 춤사위는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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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자신만의 느낌으로 '뱅뱅뱅' 안무를 재해석하며 맏형인 진을 불러 독창적인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절도 있으면서도 흐느적거리던 뷔는 "다 꼼짝 마라"라는 가사에 맞춰 진과 장난기 넘치는 안무도 보여줬다.
팬들을 배꼽 잡게 만든 뷔의 유쾌한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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