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등장하자마자 '여성 팬'들의 폭발적 환호 받은 '여신' 이다희 비주얼

JTBC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다희가 자체발광 비주얼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배우 이다희가 참석했다.

이날 본상 시상자로 나선 이다희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빛나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이다희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에 시선을 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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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5 #골든디스크 #이다희 . #GoldenDisk

전지현(@_zi_hyeon_)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5 8:08오전 PST

이다희가 등장하자 많은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급기야 "언니 예뻐요, 사랑해요"라며 외치기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은 이다희는 밝게 웃으며 "나도 사랑해"라고 보답했다.

'걸크러쉬'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대세로 자리 잡은 이다희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골든디스크의 주인공인 가수들보다 더욱 주목을 받은 이다희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진짜 여신같다", "언니 저도 사랑해요", "역시 배우는 배우구나"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독보적인 자태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끈 이다희의 남다른 비주얼을 함께 만나보자.

JTBC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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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 디스크 어워즈 시상 이다희

언니 미모 대상...#이다희 pic.twitter.com/8medOQfm9q

— 삼월의 어느날 (@woda0315) 2019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