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5일 대지진에 희생된 네팔을 돕기 위해 YG엔터테인먼트가 긴급 구호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4일 YG는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네팔이 조속히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YG는 이제까지 소속 가수들의 콘서트를 열 때마다 'YG WITH'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팬들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굿웨이 위드 어스'를 통해 네팔 희망학교 건립을 후원하거나 희망학교의 컴퓨터를 지원하는 데에 쓰였다.
특히 이번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네팔 어린이와 청소년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구호물품과 의약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