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팬에게 '1억원'짜리 역대급 선물 받는 '슈퍼 스타' 5인

인사이트왼쪽부터 방탄소년단 뷔, 워너원 강다니엘 / (좌) Twitter 'Taeholic_V', (우) Instagram 'thisisdaniel_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매년 생일이 다가오면 스타들은 팬들로부터 다량의 선물을 받곤 한다.


팬들의 정성과 사랑이 들어간 생일 선물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그 자체로 소중하다.


그런데 스타들이 받은 선물 중 '억'소리가 나는 몇몇의 선물이 있다.


팬들이 주는 선물의 가격이 '1억 원'이 넘을 뿐만 아니라 그 의미까지 남달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렇다면 생일을 맞이해 팬들로부터 억대의 선물을 받은 스타에는 누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1. 방탄소년단 뷔 - 광고+호랑이


방탄소년단 뷔가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방탄소년단 뷔가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지난해 12월 30일 생일을 맞았던 방탄소년단의 뷔. 


팬들은 그의 생일을 기념해 전 세계 광고판에 그를 띄우고 멸종 위기에 처한 호랑이를 위해 세계 자연기금에 수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이 이와 같은 선물을 한 이유는 뷔가 평소에 자신이 호랑이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했기 때문이다.


후원의 가격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이 동참해 합치면 최소 1억은 넘을 것이라 추정된다.


2. 워너원 강다니엘 -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인사이트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생일 선물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도배되는 영광을 받았다.


세계에서 광고비가 가장 비싸다고 소문난 뉴욕 타임스퀘어에 강다니엘은 약 7일간 8개의 전광판에 노출됐다.


해당 옥외 간판의 한 달 기준 광고료는 약 27억 원(2014년 기준)으로, 단순히 계산해도 하루 광고비가 1억 원이 넘는다.


2014년보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기에, 사실 해당 옥외 간판 광고비는 더 올랐을 것이라 추정된다.


3. 트와이스 쯔위 -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트와이스 쯔위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트와이스 쯔위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강다니엘과 같이 생일 선물로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에 등장한 스타가 있다.


바로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그 주인공이다.


쯔위의 팬들은 쯔위의 생일날 24시간 동안 그를 축하하는 광고를 했다.


4. 엑소 첸 - 광고+숲+돌고래


엑소(exo) 첸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엑소(exo) 첸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팬들이 지어준 그룹 엑소 첸의 별명은 '돌고래'다.


중국 대륙의 엑소 팬들은 첸의 생일날 그에게 '돌고래의 생명'을 선물해 준다는 의미로 야생 돌고래를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이 그의 이름의 광고로 도배됐다. 


첸은 이날 자신의 이름을 딴 숲도 선물로 받았다.


5. 황치열 - 앨범 9억원어치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중국판 '나는 가수다'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가수 황치열이 중국 팬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


그의 중국 팬들은 황치열의 생일날 앨범을 공동구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중국 팬들이 인증한 영수증에 찍힌 결제 금액을 합하면 무려 9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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