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욕조'에 몸 담그고 있는 사진 공개한 루나

인사이트Instagram 'hermosavidalun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루나가 욕조에 들어가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그룹 에프엑스 루나는 자신의 SNS에 "안녕 이대로 안녕. 나에겐 시간이 없어 너와 함께 할"이라며 새 디지털 싱글의 리스트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나는 향초를 켜놓은 화장실 안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다.


루나는 다리를 잡고 몸을 웅크리고 있으며 그의 시선은 바닥을 향해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ermosavidaluna'


그가 입고 있는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루나의 가냘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리야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또한 루나는 새로 발매될 자작곡의 제목들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높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말랐다", "와우 섹시한 포즈", "와 언니 예뻐요", "싱글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의 새 디지털 싱글 '운다고'(Even SO)는 오는 4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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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ermosavidal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