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어제자 연기대상에서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드레스 입고 시선강탈한 서현

인사이트2018 MBC 연기대상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MBC 연기대상 메인 MC로 등장한 서현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올 한해 MBC 드라마를 책임진 배우들이 모두 모인 '2018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연기대상에는 메인 MC로 개그맨 '김용만'과 소녀시대 '서현'이 나섰다.


서현은 연기대상 2부에서 파격적인 누드톤 색깔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어깨선을 드러내는 드레스를 입은 서현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수수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는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서현의 드레스를 본 누리꾼들은 "인어공주같이 정말 예쁘다", "너무 예뻐진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올해 드라마 '시간' 여주인공 '설지현'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나 이날 연기대상에서는 수상하지 못했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