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토)

'키 188cm+꽃미남'으로 자란 해리포터 '볼드모트' 아역의 정변 근황

인사이트영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볼드모트 아역으로 등장한 배우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에서 '볼드모트'의 유년 시절 '톰 리들'을 연기한 배우 히어로 파인스티핀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볼드모트 유년 시절 연기한 아역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히어로 파인스티핀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히어로 파인스티핀은 짙은 쌍꺼풀에 존엄한 T존으로 '넘사벽'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ero_ft'


1997년 생으로 올해 만 21세인 히어로 파인스티핀은 마의 16세를 잘 넘겨 잘 자란 모습으로 정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히어로 파인스티핀은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캐스팅 당시 볼드모트를 연기한 배우 랄프 파인즈의 실제 조카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에서 13살의 나이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현재 188cm라는 큰 키와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최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대박 정변이다", "언제 저렇게 컸냐", "오빠 완벽해", "슬리데린 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히어로 파인스티핀은 2019년 봄에 미국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애프터'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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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ero_ft'


인사이트영화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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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Hero Fiennes Tif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