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가요대전'서 아이린과 함께 미모 미쳤다고 난리난 블랙핑크 지수

블랙핑크 지수가 '2018 SBS 가요대전'에서 물오른 비주얼로 타 팬들마저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PaintItPink_JS'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블랙핑크 지수가 물오른 비주얼로 타 팬들마저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SBS 가요대전'가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블랙핑크는 멤버 제니의 'SOLO'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첫 미니앨범 'SQUARE UP'의 수록곡인 '뚜두뚜두'와 'Forever Young'을 선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지수의 미모는 화제 선상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950103dot'


지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허리 라인이 강조된 드레스를 입은 지수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비현실적인 피지컬뿐만 아니라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 또한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들었다.


푸른빛이 도는 컬러렌즈는 그의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무대가 끝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날 무대에 오른 아이돌 그룹들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그중에서도 특히 블랙핑크 지수와 레드벨벳 아이린의 미모가 언급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PaintItPink_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