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손쉽게 요리 가능한 편의점 전용 '심플리쿡'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GS리테일


소비자를 생각하는 '심플리쿡'


[인사이트] 이다운 기자 =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SIMPLY COOK)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점포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25일 GS리테일은 오는 1월부터 수도권 GS25 매장에서 '심플리쿡'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21일부터 GS수퍼마켓 30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심플리쿡'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과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사회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간편하고 차별화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GS리테일은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이 밀키트(MEAL KIT) 제품을 더욱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심플리쿡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했다.


밀키트는 모든 식재료가 손질된 상태로 포장돼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을 말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GS리테일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특성 살린 전용상품 개발


심플리쿡은 1년에 걸친 채널별 테스트로 오프라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편의점, 슈퍼마켓을 찾는 고객의 특성에 맞춰 메뉴와 포장 형태를 개발했다.


심플리쿡은 테스트를 통해 오프라인 채널 및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유통기한 연장, 패키지 간소화 등을 진행했다. 그 상품은 ▲황태칼국수 ▲바싹불고기 누들떡볶이 ▲베이컨 야끼우동 ▲아라비아따 파스타 등으로 GS리테일은 4개 밀키트를 우선적으로 선보였다.


한편 심플리쿡은 연말연시에 시즌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크리스마스의 대표 컬러인 레드 색상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일러스트를 적용한 리미티드 레드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오는 1월 6일까지 전국 300여개 GS수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POP 카드'로 결제 시 2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GS리테일


양호승 GS리테일 심플리쿡팀 팀장은 "GS리테일만의 핵심 경쟁력인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소비자들이 심플리쿡의 편의성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오프라인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심플리쿡은 GS리테일이 직접 엄선한 산지 식재료를 신선하게 전달하며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국내 밀키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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