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맞아 팬들에게 '요정 미모' 담긴 셀카 선물한 '방탄' 뷔
너무 잘생겨 'CGV'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인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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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BTS_twt'
[인사이트] 디지털 뉴스팀 = 너무 잘생겨 'CGV'(Computer Graphics+뷔(V))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인 방탄소년단 멤버 뷔.
그가 셀카 단 4장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2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화보 촬영 중 찍은 뷔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바로 빨간 머리와 빨간 스웨터, 그리고 붉은 입술이 매력적인 뷔의 모습이다.
Twitter 'BTS_twt'
뷔는 높은 콧대를 자랑하며 그야말로 완벽한 옆선을 뽐냈다. 특히 뷔의 품 안에 안겨있는 강아지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금발 머리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빨간 머리와 180도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는 뷔. 그는 어떤 헤어컬러든 완벽 소화해내며 '얼굴 천재'다운 면모를 뽐냈다.
뷔는 사진과 함께 "해피 크리스마스"라며 보라색 하트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2018 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Twitter 'BTS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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