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맨프로젝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이종석이 형광등 100개 켠 듯한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22일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는 공식 블로그 계정을 통해 광고 촬영 중인 이종석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다.

쉴 틈 없이 계속되는 촬영에도 이종석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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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빛나는 미모는 촬영장 내 반사판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촬영 중 대기 시간에도 그는 화보 촬영 때와 별반 다를 거 없는 빛나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초근접 사진에서도 모공 하나 없는 꿀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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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종석은 모델 출신답게 드넓은 어깨와 186cm의 훤칠한 키를 드러내며 숨이 멎을 듯한 슈트핏을 완성시켰다.

이종석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 그 자체다", "너무 잘생겨서 숨이 멎을 거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tvN 새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나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이종석 주연의 드라마는 오는 1월 2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