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00만' 돌파하며 다시 한번 레전드 경신한 '벨리댄스녀' 공연 영상
벨리댄스녀 임성미 씨는 뽀얀 피부와 완벽한 S라인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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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트리아리'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엄청난 미모와 부드러운 춤선으로 남심을 살랑살랑 흔들어놨던 '전설의 벨리댄스녀' 임성미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트리아리'는 임성미 씨가 속한 JSJ 벨리댄스팀의 인사아트홀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임성미 씨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벨리댄스 의상을 입고 완벽한 춤 실력을 뽐냈다.
우윳빛 피부를 드러낸 채 골반 댄스를 선보인 임성미 씨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YouTube '트리아리'
앞서 임성미 씨는 지난 2016년 중랑동부시장 축제 무대에서 벨리댄서로 무대에 나서며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임성미 씨는 취미로 춤을 추다가 벨리댄서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그는 아프리카TV 개인방송 등에도 출연하며 벨리댄스를 알리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복근까지 생겼네", "성숙미 장난 아니다", "이것도 레전드 영상 될 듯" 등 댓글을 달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ouTube 'Lu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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