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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탓에(?) 존재감 가려진 방탄 정국의 매력 부위

존재감 강한 눈과 코에 가려져 그간 빛을 발하지 못했던 방탄소년단 '황금 막내' 정국의 신체 부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madein1997_jk'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정국의 또 다른 신체 부위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예쁜 눈에 가려 존재감 덜하는 정국의 신체 부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마치 별이 박힌 듯 반짝이는 정국의 눈망울에 묻힌 신체 부위는 바로 '입술'이었다.


정국의 입술은 새침하게 올라간 입꼬리로 가만히 있어도 '뀨'라고 말하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Mnet '2018 MAMA'

'토끼'라는 정국의 별명에 큰 한몫했을 것 같은 오밀조밀한 입매는 그의 청초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또한 입술산이 선명한 얇은 윗입술과 도톰한 아랫입술의 만남은 섹시한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심지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선명한 분홍빛을 자랑해 당장 '화장품 모델'로 나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정국의 앵두같은 입술을 본 누리꾼들은 "정국이는 부족한 게 뭐야 안 예쁜 데가 없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뭇 여성들의 부러움까지 자아내고 있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입술을 함께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자.


빅힌트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JKing_1997'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Twitter 'BEYONDIT_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