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올 'A+' 받으며 '과탑' 차지한 뇌섹남녀 스타 7인

인사이트왼쪽부터 박보검, 헤이즈 / (좌) 맥스무비, (우) 뷰티플러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잠잘 시간도 부족한 연예인이 학업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연예인은 대학에 입학해도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수업에 거의 출석하지 못한다.


하지만 학교생활도 열심히 참여하며 '과탑'까지 차지한 성실한 연예인이 있다.


수업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은 물론, 성적까지 올 'A+'로 학과 수석에 등극한 스타 7명을 함께 만나보자.


1. 박보검


인사이트tvN '남자친구'


머리를 길러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배우 박보검은 넘치는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학업에 충실했다.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과를 전공한 그는 마지막 학기에도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으며 '과탑'에 올랐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보검은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나 대신 수능 봐 줬으면 좋을 것 같은 스타' 1위로 뽑히기도 했다.


2. 헤이즈


인사이트Instagram 'heizeheize'


부경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한 가수 헤이즈는 대학시절, 주변 지인들이 모두 인정한 모범생이었다.


헤이즈는 개인 SNS에 "수고 많이 했다. 이제는 평점 4.5 이상의 앨범을 준비하자"라며 평점 4.5점 만점의 완벽한 성적표를 인증하기도 했다.


평점 4.0만 넘겨도 대단한데, 가수라는 직업을 병행하면서 185명 중 1등을 차지한 그의 성적표는 헤이즈의 성실함을 입증했다.


3. 이승기


인사이트Instagram 'leeseunggi.official'


가수 이승기는 데뷔 초부터 전교회장 출신이라는 타이틀로 유명세를 펼쳤다.


연예계 특례입학이 만연했던 지난 2005년 이승기는 자신의 수능 성적과 내신으로 당당히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합격했다.


이후 국제통상학과로 전과한 이승기는 리포트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기피하는 조별 과제, 발표, 시험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모두 올 A+를 받았다.


4. 조권


인사이트뷰티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를 전공한 가수 조권 역시 대학교 시절 과탑을 차지해 성적장학금을 받았다.


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학창 시절, 연습에 매달리느라 추억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대학교 때라도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었다"라며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런 사실에 대해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은 "옆에서 봐도 정말 학교 열심히 다녔다"라며 성실한 조권의 학교생활을 증명했다.


5. 구혜선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게다가 감독까지. 못하는 게 없는 배우 구혜선은 2003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입학했지만 바쁜 활동으로 결국 중퇴했다.


하지만 연기를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자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후, 단 한 과목만을 빼고 모두 A+를 받은 그는 평점 4.44라는 성적을 받았다.


특히 구혜선이 당시에 받은 성적장학금을 다른 학생에게 양보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6. 이윤지


인사이트Instagram 'dancingmulgogi'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전공한 배우 이윤지 역시 4학년 때 평점 4.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했다.


당시 그는 성적뿐 아니라 그의 성실한 태도마저 만 점짜리였다고 한다.


이윤지는 촬영 스케줄로 바빠도 단 한 번도 수업에 결석한 적이 없고, 사극을 찍을 땐 분장을 지울 시간도 아까워 사극 분장 그대로 기말고사를 치렀다고 한다.


7. 김경진


인사이트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바보 같은 이미지로 유명한 개그맨 김경진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무려 5번이나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도 4년 전액 장학생이었다.


전액 장학생은 일정 성적 이상만 유지하면 되는데, 김경진은 전 과목 A+를 받으며 불타는 학구열을 자랑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학과를 전공한 그의 화려한 성적표는 과거 KBS2 '백점만점'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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