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일)

인형 미모로 랜선 이모들 심장 폭격한 윤상현♥메이비 딸

인사이트Instagram 'yoonsanghyun092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윤상현과 메이비의 딸이 심상치 않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


슬하에 딸 두 명을 둔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종종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올라온 사진 중 첫째 딸 윤나겸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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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는 살아움직이는 인형처럼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미남, 미녀인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닮아 쌍꺼풀이 있는 큰 눈과 오뚝한 코를 지닌 나겸이는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보인다.


특히 지난달 공개된 사진 속 나겸이는 아빠 윤상현 옆에 꼭 붙어서 붕어빵 외모를 뽐내며 이모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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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은 사진과 함께 "같이 사진도 찍자고 한다. 말솜씨가 점점 늘어간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둘째 딸 역시 아빠, 엄마의 장점만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미모로 성장을 기대케 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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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illeursbibi'


인사이트둘째 딸 / Instagram 'yoonsanghyun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