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DHC가 정유미와 스태프 모두에게 따뜻한 간식은 물론 겨울철 피부 건강을 위해 립크림과 더블 모이스쳐 마스크를 전달했다.
18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DHC KOREA는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를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DHC는 지난 16일, 전속모델 정유미가 열연중인 OCN 주말드라마 '프리스트' 촬영장에 커피차와 화장품을 선물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정유미와 현장 스태프들은 커피차에 준비한 음료와 핫도그를 함께 즐기며 따뜻한 휴식을 즐겼다.
또한 추운 겨울 야외 촬영으로 인해 건조해지고 민감해진 피부 케어를 도와주는 DHC '립 크림'과 '더블 모이스쳐 마스크'를 스태프 약 100여명에게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DHC 관계자는 "추운 겨울 야외 촬영 중인 전속모델 정유미씨를 응원하고 드라마 '프리스트' 스태프분들이 잠깐이라도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커피차를 깜짝 선물하게 됐다"며 "선물로 준비한 DHC 립 크림과 더블 모이스쳐 마스크로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