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1월 5일부터 딸기 덕후 설레게 할 롯데호텔 딸기 뷔페 시작됩니다"

롯데호텔서울이 내년 1월 5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호텔 내 페니슐라 라운지&바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 '2019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를 진행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호텔서울


새콤달콤 딸기의 변신은 무죄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롯데호텔서울이 올해도 딸기 뷔페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


17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내년 1월 5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 주말마다 롯데호텔서울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 제철 딸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딸기 디저트 뷔페 '2019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말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한 딸기 뷔페는 최고 품질의 딸기로 엄선해 만든 다쿠아즈, 타르트, 마카롱, 브라우니, 파나코타 등 핑거 푸드 스타일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를 비롯해 36종의 풍성한 음식이 준비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호텔서울


특히, 이번에는 부제 '셰프스 웰컴 스위츠'와 어울리는 특별한 메뉴가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으로 2008년 IKA 세계요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아 최초 개인전 통합MVP에 빛나는 나성주 조리장의 아트 웰컴 디시가 제공되는 것.


딸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여기에 칠리새우, 오믈렛, 불고기 등 핫 쿠킹 섹션 및 다양한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준비돼 있어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깊은 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티 하우스 로네펠트의 티 8종과 커피 4종 중 한 가지도 음료로 선택해 곁들일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호텔서울


어린이 고객에게는 커피 대신 롯데호텔만의 특별한 무알콜 딸기 음료가 제공된다.


이번 딸기 뷔페는 매주 토‧일 2부제로 운영되며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 오후 2~4시까지 열린다.


성인 1인 기준 5만 5천원, 만4~12세는 3만원이다.


이번 한 달 간 100명 한정으로 네이버 예약시 15%의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