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과거 드라마에 출연해 '명연기'까지(?) 펼쳤던 송민호

인사이트채널A 'K-팝 최강 서바이벌'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위너 송민호가 연기돌(?)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에서는 게스트로 송민호가 출연했다.


송민호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던 중 질의응답 코너에서 "제일 지우고 싶은 영상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 송민호는 "과거 드라마에 출연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YG에 오기도 훨씬 전에, 맨 처음 연습생 생활을 하며 미성년자 때 처음으로 드라마 촬영을 했다. 흑역사라기보다 내가 내 모습을 보기에 부끄럽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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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6년 전인 2012년 송민호는 아이돌 가수의 성공기를 그린 채널A 드라마 'K-팝 최강 서바이벌'에 출연한 바 있다.


극중 송민호는 아이돌 m2 주니어 메인 댄서와 래퍼인 박기범 역을 맡았다.


드라마에서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인 장난기 가득한 본래의 모습과는 상반된 시크하고 과격한 성격으로 나온다. 


특히나 드라마 속 송민호의 캐릭터 소개 글에서는 '타인과는 절대 한 무리에 섞일 수 없는 야수 같은 남자'라는 설명이 붙여져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랩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섭렵했던(?) 그의 과거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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