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kuukzk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청순 발랄한 매력이 담긴 셀카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수지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시그가 나왔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녹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청순미를 뽐냈다.
Instagram 'skuukzky'
자신과 잘 어울리는 분홍빛 볼터치와 코랄빛 립스틱을 선택해 발랄한 매력까지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하얀색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수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Instagram 'skuukzky'
대충 찍은 듯한 사진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 수지의 모습에 수많은 누리꾼의 찬사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365일 미모가 변하지 않는다", "감동적인 셀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이승기와 함께 2019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