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위에 '보석' 가득 얹은 파격 화보 공개한 '블랙핑크' 제니
성공적인 솔로 데뷔에 성공한 가수 제니가 매력적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솔로'로 활동 중인 제니가 매력적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shine bright like a diamond'라는 리한나의 '다이아몬드' 가삿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눈썹 아래와 혀에 반짝이는 형형색색 보석을 얹은 모습이다.
금빛부터 은빛, 에메랄드빛까지 그의 얼굴에 붙은 다양한 보석과 별 모양 반짝이들이 시선을 자극한다.
또한 은은한 녹색으로 빛나는 제니의 눈동자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매력적인 사진은 화보 촬영의 일부인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니 매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아름답다", "모델 못지 않은 포스다" 등 극찬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달 12일 솔로 앨범 '솔로'로 컴백해 음원차트 및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솔로 앨범은 가수 제니의 솔로 가능성을 보여준 성공적인 시도였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