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탄탄한 '등 근육' 과시한 레드벨벳 웬디

인사이트Twitter 'maplesyrup0221'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레드벨벳 웬디가 파격적으로 파인 의상으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레드벨벳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레드벨벳은 신곡 'RBB' 무대로 시상식의 흥을 돋웠다.


레드벨벳 멤버 모두 독특한 의상으로 선보였지만 가장 눈길을 끈 건 과감하게 등이 파인 의상을 입고 온 멤버 웬디였다.


인사이트Twitter 'wenever940221'


웬디는 형광 노란색의 탑에 하얀색 바지를 매치한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언뜻 보기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어 보이는 의상이었지만 반전은 바로 '등'에 있었다.


뒤 쪽의 천이 거의 없다시피해 웬디의 등이 훤히 드러나 있었던 것이다.


인사이트Twitter 'maplesyrup0221'


과감한 의상만큼 눈길을 끈 건 말랐지만 탄탄한 웬디의 몸매였다.


평소에도 명품 복근으로 유명한 웬디는 탄탄한 등 근육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버렸다.


모두를 반하게 만든 웬디의 명품 등은 영상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YouTube '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