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아이즈원 막내의 위엄"…입 떡 벌어지게 만든 키 169cm 장원영의 다리길이

'2018 엠넷 MAMA'에서 선보인 그룹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의 끝이 안보이는 다리 길이가 화제다.

인사이트Mnet '2018 MAMA'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의 끝이 안 보이는 다리 길이가 화제다.


10일 아이즈원은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에서 열린 2018 엠넷 MAMA 프리미어 인 코리아 무대에 참가했다.


이날 아이즈원은 무대에서 데뷔 타이틀곡 'La Vie en Rose(라비앙로즈)'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그중 장원영은 유난히 눈에 띄는 다리길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Mnet '2018 MAMA'


올해 15살인 장원영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를 하고 무대에 올랐다.


이와 함께 장원영은 흰색 제복 차림을 하고 키 반전의 '8등신 마네킹' 몸매를 드러냈다.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비율을 지닌 그의 피지컬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2018 MAMA'


아직 중학생 2학년이지만 키 169cm의 독보적인 다리길이, 여기에 곧게 쫙 뻗은 11자 다리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15살 나이 데뷔한지 채 2달도 안된 벌써부터 완벽한 아이돌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장원영.


모두를 놀라게 그의 무대 위 비주얼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인사이트Mnet '2018 MAMA'


Naver TV '2018 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