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인기순위 1위 웹툰 '소녀의 세계' 가상 캐스팅 4

인사이트웹툰 '소녀의 세계'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힘들고 지치는 월요일. 등굣길에서 우리를 그나마 웃게 만들어주는 것은 웹툰이다.


다양한 작품 중 웹툰 '소녀의 세계'는 당당히 월요일 인기 순위 1등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작품은 평범한 고등학생 오나리가 예쁜 친구들 임유나, 임선지, 서미래와 친해진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흔히 일어나는 학급 내 따돌림 문제부터 성적과 꿈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며 독자의 공감을 사고 있는 만큼 일부 팬들은 이 웹툰을 드라마로 제작해달라고 입을 모으기도 한다.


만약 정말 '소녀의 세계'가 드라마로 제작되게 된다면 어떤 배우가 주인공 역할을 맡을까.


누리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를 토대로 '소녀의 세계' 가상 캐스팅을 진행해봤다.


1. 오나리-김향기


인사이트(좌) 웹툰 '소녀의 세계', (우) Instagram 'kimsmell1'


주인공인 오나리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성적도 나쁘지 않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학생이다.


친구들 앞에서 장난도 칠 줄 알고 잘 웃으며 힘들 일도 씩씩하게 이겨낼 줄 아는 당찬 오나리 역에는 배우 김향기가 잘 어울린다.


단발머리에 교복, 그리고 발랄한 모습까지 김향기는 오나리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특히 영화 '마음이', '우아한 거짓말', '신과 함께' 등 아역시절부터 연기 내공을 쌓아온 김향기라면 오나리의 풍부한 감정연기도 소화할 수 있다.


2. 임유나-김유정


인사이트(좌) 웹툰 '소녀의 세계', (우) Instagram 'elletaiwan'


임유나는 여신 비주얼을 갖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츤데레'의 전형이기도 하다.


긴 머리에 숨 막힐 정도로 빛나는 미모, 매력 점을 갖춘 임유나 역은 절로 배우 김유정이 떠오른다.


스스로 자기 잘난 것을 알면서 친구들을 도울 때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임유나는 김유정의 폭넓은 연기 실력이라면 충분히 표현 가능하다.


팬들은 영화 '우아한 거짓말', MBC '앵그리 맘'에서 차가운 표정 연기를 보여줬던 김유정이라면 임유나의 츤데레 매력을 제대로 살려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3. 임선지-김소현


인사이트(좌) 웹툰 '소녀의 세계' / (우) sidus HQ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힘든 내색 없이 살아가는 임선지는 늘 친구들이 힘들어 할 때마다 곁에서 위로해주는 속 깊은 아이다.


청순한 얼굴에 착한 마음씨까지 갖췄지만 뇌가 순수하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다.


그런 임선지와 잘 어울리는 배우는 SBS '보고싶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KBS2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사랑받은 김소현이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독보적인 분위기로 햇살 같은 미소를 짓는 김소현이라면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낼 것이다.


4.서미래-전소미


인사이트(좌) 웹툰 '소녀의 세계' / (우) 뉴스1


금발이 매력적인 이국적인 외모의 소유자 서미래는 인형 같은 미모와 털털하면서도 유쾌한 성격을 지녔다.


긴 다리길이에 스타일까지 좋은 서미래 역은 가수 전소미를 떠오르게 한다는 반응이 많다.


전소미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화려한 비주얼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서 보여준 쾌활한 성격이 서미래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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