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코 박힌 '꼬마 눈사람'으로 변신한 크리스마스 한정판 야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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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전국 방방곡곡 화려한 트리와 반짝이는 LED 조명이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실감 나게 하게 하는 요즘.


여기에 국민 음료 '야쿠르트'까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나섰다는 소식이다.


소개할 제품은 성탄절을 맞아 한국야쿠르트에서 출시한 '크리스마스 야쿠르트 에디션'이다.


야쿠르트는 몸에 좋은 유산균이 풍부한 덕분에 수십 년 동안 국민 음료로 자리매김했고, 투박하고 소박한 매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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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에디션은 기존의 야쿠르트와는 그 생김새부터 다르다.


'귀염뽀짝'한 디자인을 입어 180도 이미지 변신을 꾀한 것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얼려 먹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


기존 야쿠르트보다 입구가 커서 거꾸로 얼려 숟가락으로 '퍽퍽' 퍼먹기 좋게 출시됐기 때문이다.


얼린 야쿠르트는 유지방 많은 아이스크림 대신 더욱더 가볍고 산뜻하게 '셔벗'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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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빈 병을 '장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다.


다 먹은 야쿠르트병을 깨끗이 씻어 침대맡에 올려두기만 해도 간단하지만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한다.


야쿠르트는 크리스마스에 빼놓을 수 없는 산타할아버지와 눈사람부터 시작해 발그레한 볼이 매력적인  '베이비 베어'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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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캐릭터 덕분에 병을 각각 수집하는 재미도 또 다른 장점이다.


오늘 저녁, 길을 걷다가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만난다면 당장 멈춰서자. 그리고 외쳐보자.


"야쿠르트 아줌마, 야쿠르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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