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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모지리' 별명 생각 안날 정도로 평소엔 '카리스마' 넘치는 송민호

tvN '신서유기'에 출연하며 '송가락', '송모지기' 등 다양한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의 배꼽을 책임진 송민호의 반전 일상이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realllllmin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tvN '신서유기 6'에서 '송모지리'로 거듭난 그룹 위너 송민호의 카리스마 넘치는 일상이 화제다.


지난 2일 종영한 tvN '신서유기 6'에 출연한 송민호는 물오른 예능감과 솔직한 답변으로 '송모지리' 캐릭터를 얻었다.


송민호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모지리 캐릭터로 사랑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라며 '송모지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송민호가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그의 일상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친 모습과는 달리,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ealllllmino'


공개된 송민호의 일상 사진을 보면 방송에서 해맑게 웃던 모습과는 다르게 무표정한 모습을 짓는 그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그의 화려한 옷 스타일도 눈에 띈다.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디자인의 옷과 액세서리를 매치한 송민호는 조그마한 제스처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평소 사진 찍기가 취미로 알려진 송민호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마치 금방이라도 랩이 튀어나올 것처럼 스웨그 넘치는 송민호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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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ealllll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