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 아이유,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한 'god' 앨범에 피처링한다

인사이트Twitter 'onlyforiu0516'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세대 아이돌 god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아이유가 '성덕'이 됐다.


지난 4일 god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아이유가 god의 새 앨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만 관계자는 "그 외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아이유는 어린시절 부터 god를 좋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도 "초등학교 때 god 오빠들의 팬이어서 공개방송을 간 적이 있다. 그 때 처음으로 god를 보고 울었던 적이 있다"고 god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었다.


인사이트god 20주년 콘서트에 간 아이유 / (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mrs_byun87'


팬과 가수 사이였다가 연예계 선후배로 만난 이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 god를 초대했다.


당시 아이유는 완전체로 자신의 콘서트에 와준 god 멤버들의 모습에 "지금 진짜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 욕심내지 않고 진짜 착하게 살겠다. 내 음악에는 항상 god가 있다. 내 정서가 완성됐을 때 내 인생의 가장 큰 조각이 god였기 때문"이라고 벅찬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아이유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상을 받으러 가지 않고 god 20주년 콘서트 'GREATEST'에 참석하며 열렬한 '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사이트Twitter 'Spinel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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