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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에 매달리는 '섹시 퍼포먼스'로 관능미 폭발 시킨 '30살' 태연

소녀시대 태연이 3번째 단독 콘서트 '아포스트로피 에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그가 춘 로프 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소녀시대 태연이 방콕 단독 콘서트에서 제대로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1일, 2일 양일간 태연(30)은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단독 콘서트 '아포스트로피 에스'('s...TAEYEON CONCERT)를 개최했다.


태연은 메인보컬다운 고품격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그는 콘서트 신곡인 '러브 유 라이크 크레이지'(Love You Like Crazy)로 로프 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raya.19a'


천장에 매달린 로프에 몸을 맡긴 태연의 댄스는 감탄 그 자체였다.


그는 나른하면서도 관능적인 표정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댄스의 백미는 바로 후렴 부분에서 무대 위로 날아오르는 연출이었다.


특히 태연이 입은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는 그의 야리야리한 춤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태연의 3번째 단독 콘서트 '아포스트로피 에스'는 이틀 동안 1만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사이트Instagram 'araya.19a'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