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에 43kg" 새로운 '몸매 끝판왕'으로 떠오른 (여자)아이들 수진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몸매 워너비'로 떠올랐다.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여성들의 '몸매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다이어트 자극되는 아이돌 멤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해당 글 속에는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완벽한 몸매가 잘 드러나는 사진 여러 장이 담겨 있었다.
키 164cm에 43kg으로 알려진 수진은 사진 속에서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쭉쭉 뻗은 긴 팔다리와 잘록한 개미허리 덕분에 어떤 의상도 입기만 하면 찰떡같이 어울렸다.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시스루 원피스부터 청순한 흰색 원피스, 블라우스와 롱 팬츠까지 수진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아울러 조그만 얼굴과 뛰어난 비율은 평범한 일상 사진마저 화보처럼 보이게 했다.
무대 위에서는 물론이고,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과 몸매를 자랑하는 (여자)아이들 수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