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한 달 뒤 '30살' 되는 소녀시대 윤아의 놀라운 '여신' 미모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배우 겸 가수 윤아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는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8 AAA)'가 열렸다.


수많은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유독 빛나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연예인이 있었다.


그는 바로 그룹 소녀시대 센터 윤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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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를 입고 미의 여신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0대 초반 귀여운 소녀시대 시절 모습과 달리 그의 외모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져 감탄을 자아냈다.


혹자는 그 모습을 이영애의 20대 시절과 비교했다.


특히 블랙 드레스와 대비되는 그의 새하얀 피부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더더욱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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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윤아는 AAA 트렌드상을 수상했다.


윤아는 "매년 AAA에 참석한다. 영광이다. 아시아 트렌드 상인만큼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라며 "우리 '소원'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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