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서 '브이' 포즈 하나 했을 뿐인데 빛나는 '방탄' 뷔 비주얼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남다른 포스로 '얼굴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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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남다른 포스로 '얼굴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2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는 '2018 Asia Artist Awards' 행사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내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그중에서도 뷔는 빨간 재킷에 검은색 모자를 쓰고 등장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평범한 옷마저 반짝이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였다.
뷔는 멋진 미소와 함께 특유의 '브이 포즈'를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했다.
팬들을 심장 떨리게 만드는 뷔의 남다른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한국관광공사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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