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동대문'에서 즐기는 럭셔리 호캉스 '버블리 윈터' 익스피리언스

사진 제공 =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연말 연시 친구 혹은 가족들과 특별한 파티를 원한다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버블리 윈터 '버블리 윈터(Bubbly Winter)'를 이용해 보자. 

2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이날부터 오는 2019년 2월 28일까지 '버블리 윈터'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블리 윈터' 익스피리언스는 편안한 스테이는 물론 프리미엄 샴페인 로랑 페리에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호텔 바캉스다.

사진 제공 =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이번 '버블리 윈터' 익스피리언스는 추운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장 럭셔리하고 포근한 스테이를 주제로 디럭스 룸 1박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타볼로24'에서는 아침 뷔페 식사(2인)를 즐길 수 있다.

루프탑 바 '더 그리핀'에는 프리미엄 샴페인 '로랑 페리에(Laurent Perrier)와 아이스크림과 머랭이 더해진 달콤한 '봄브 알래스카' 디저트가 준비돼 있다.  

여기에 '더 그리핀'의 라이브 재즈 공연까지 더해져 럭셔리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사진 제공 =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체크인 시 코스메틱 브랜드 '맥(MAC)'의 스테디셀러 립스틱도 웰컴 기프트로 증정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테이에 가장 럭셔리한 공간으로 손꼽히는 친환경 LEED 인증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7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객실 예약과를 통해 가능하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버블리 윈터' 익스피리언스는 연말을 축하하고 신년을 기념할 수 있는 가장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호텔 바캉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