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뷰티인사이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차도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이다희.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다희가 드라마 속에서 선보인 다양한 패션과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람들의 관심에 배우 이다희의 메이크업 담당자가 직접 메이크업 제품을 소개했다.
지난 21일 배우 이다희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바이'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JTBC '뷰티인사이드'에서 강사라 메이크업에 사용된 섀도우를 공개했다.
Instagram 'goby.moon'
JTBC '뷰티인사이드'에서 강사라 역을 맡은 이다희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당찬 성격을 가진 차도녀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같은 역할에 어울리게 이다희는 차가우면서 우아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이미지와 맞은 퍼플 계열의 섀도우를 사용해 분위기를 더했다.
이때 사용된 섀도우가 바로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2 쿨 뉴트럴 컬러다.
JTBC '뷰티인사이드'
디올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설명에 따르면 오직 한가지 섀도우로 강사라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디올에서 판매하는 해당 제품의 가격은 6만 8,000원으로 알려졌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제품 공개에 수많은 누리꾼이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해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정보 감사하다", "제품을 얼른 구매하고 싶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강사라처럼 우아해질 수 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