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싱글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한보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배우 한보름은 다양한 색상의 글리터 피그먼트로 눈가를 장식했다.
그는 화보를 통해 청순, 고혹, 섹시, 우아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한보름은 오는 12월 방영을 앞둔 드라마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사진 제공 = 싱글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배우 현빈, 박신혜, 한보름 등이 출연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이는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배우 한보름은 극 중 현빈의 두 번째 아내이자 셀러브리티 고유라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보름의 빛나는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2월 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 (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