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시린 겨울철 썸녀랑 먹으면 커플 되는 '달달+고소' 미숫가루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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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단 한잔만으로도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황홀함'을 선사하는 마법의 묘약 '소주'


하지만 소주 특유의 쌉싸래한 맛과 코를 찌르는 향기는 술을 꺼리게 만들어 신세계로 입장하는 데 걸림돌이 되곤 한다.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 없게 됐다.


알코올 맛이 느껴지지 않아 쭉쭉 마실 수 있는 달달하고 고소한 '미숫가루 소주'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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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소주는 이름 그대로 소주에 고소한 미숫가루를 타 먹는 퓨전 소주다.


술을 못 하는 썸녀와 함께해도 분위기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줘 일명 '작업주'로 불리기도 한다.


미숫가루 소주는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


페이스북 하이트진로 계정 레시피에 의하면 미숫가루 소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주와 물, 얼음, 설탕, 미숫가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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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주전자에 물과 미숫가루, 설탕을 취향대로 붓고 잘 저어준 뒤, 소주를 넣고 얼음을 추가해 시원하게 만들면 끝이다.


제조법 자체는 간단하지만, 맛은 기대 이상의 놀라움을 줄 만큼 달콤하고 감미롭다.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지닌 미숫가루 소주는 실제 다양한 주점에서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당장 만들어봐야겠다", "한 번에 원샷 가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미숫가루 소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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