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흑발에 앞머리 내리자 '여신 미모' 폭발한 '섹시 다이너마이트' 조이

인사이트Twitter 'WNCJO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고혹미 넘치는 자태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지난 16일 레드벨벳은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술대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 2018, APDW 2018)에서 케이팝 스타 공연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멤버 조이는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 흑발에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손바닥에 쏙 들어올 만큼 작은 얼굴을 자랑하는 조이는 얼굴을 꽉 채우는 선명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WNCJOY'


또 조이는 도톰한 입술과 큰 눈망울로 은은한 메이크업을 찰떡 소화하며 '색감 장인'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조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명불허전 섹시 다이너마이트", "보는 순간 말이 안 나온다. 너무 예쁘다" 등 역대급 비주얼에 설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 오는 30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인 'RBB'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리얼리 배드 보이(Really Bad Boy)'로 활동을 시작한다.


음악 방송 무대는 물론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각 멤버마다 고유의 매력을 뽐내는 레드벨벳인 만큼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WNC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