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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동화책' 뚫고 나온 것 같은 '트와일라잇' 르네즈미의 정변 근황

'트와일라잇' 르네즈미로 유명한 배우 매켄지 포이가 '세젤예'가 되어 돌아왔다.

인사이트Instagram 'disneykorea'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영화 '트와일라잇'의 르네즈미로 유명한 배우 매켄지 포이가 '세젤예'가 되어 돌아왔다.


지난 12일 디즈니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에메랄드빛 눈동자에 빠져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The Nutcracker and the Four Realms)'의 주인공 매켄지 포이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disneykorea'


또렷한 이목구비와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지닌 매켄지 포이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아름답게 빛나는 그 모습은 마치 디즈니 공주를 실제로 보는 듯했다.


한편 매켄지 포이는 과거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주인공 벨라와 에드워드 사이에 태어난 딸 '르네즈미'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실사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의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오는 12월 6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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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isney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