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작품을 안 해서…" 부인 이나영도 의아하게 만드는 원빈의 8년 공백기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공백기에 대해 "왜 작품을 안 해서 욕을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이나영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 원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나영은 오랜만의 활동 재개에 대해 "제가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인사이트이든나인 


그는 "아무래도 시간이 길어질수록 부담은 있었지만, 애매하느니 뭐라 말을 듣더라도 저의 호흡대로 기다렸다가 자신 있게 내보이고 싶었다"고 설명헀다.


남편 원빈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남편 원빈은 언제쯤 작품을 할 것 같냐'는 질문에 "그러니까, 왜 작품을 안 해서 욕먹는지 모르겠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나영은 "그런데 원빈 씨도 그런 게 있다. 영화를 통해, 작품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런 장르의 시나리오를 찾아보니 많지 않더라. 그래도 많이 다양해지고 있어 조만간 하지 않을까 싶다.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욕을 먹고 있다"고 답했다.


인사이트Facebook '맥심티오피 Maxim T.O.P'


두 사람이 같이 작품을 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는 "우리끼리 장난으로 가끔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나영이 출연하는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조선족 남편(오광록 분)과 아들(장동윤 분)을 떠나 홀로 한국에 온 탈북 여성(이나영 분)의 삶, 그리고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뷰티풀 데이즈'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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