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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나오는 '재벌집' 같은 헨리의 어마어마한 '본가'

지난 9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드라마 재벌집 같은 핸리의 캐나다 하우스가 공개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헨리가 드라마 재벌집 같은 캐나다 토론토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핸리의 캐나다 하우스가 공개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헨리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의 캐나다 집은 고급스러운 샹들리에로 시작됐다.


밝고 널찍한 응접실부터 수많은 악기들이 따로 마련돼 있는 음악방까지, 그의 하우스는 마치 드라마 세트장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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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이어 소개된 가족들의 침실은 모두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가득했다.


마치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원형의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헨리의 방을 마주할 수 있었다.


그의 방에는 곳곳이 보이는 어린 시절 사진들을 통해 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헨리가 공개한 캐나다 하우스 영상을 접한 '나 혼자 산다'의 멤버들도 "부자였네"라며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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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