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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때부터 한결같이 '명품 복근' 유지 중인 '관리 신' 웬디

나날이 더 물오른 미모로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웬디가 데뷔 초부터 꾸준한 운동을 통해 복근을 유지해오고 있다.

인사이트데뷔 당시 / Facebook '레드벨벳 (Red Velvet)'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모든 것이 완벽한 웬디는 꾸준한 다이어트로 복근을 유지하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014년에 데뷔해 벌써 4년 차 아이돌이 된 레드벨벳.


그중 레드벨벳의 단단한 보컬을 자랑하는 웬디는 컴백할 때마다 리즈를 갱신하면서도, '명품 복근'만큼은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뷔 초 웬디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건강미를 과시해왔다.


인사이트데뷔 초 /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에도 웬디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유지하고 있어 팬들에게 '관리갑'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그녀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음반 활동에 나서기 전 개인 PT와 필라테스, 줄넘기 등을 하며 완벽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전히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는 웬디는 우월한 몸매로 크롭 티부터 원피스까지 모든 옷을 아름답게 소화해낸다.


인사이트Twitter 'FantasyBlue94'


그녀는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에 섹시한 복근까지 갖추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더구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그녀의 대표적인 반전 매력으로 눈과 귀를 모두 매료시켜버린다.


한편 외모에 몸매, 재능까지 갖추며 여자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웬디는 멤버들과 함께 레드벨벳으로 11월 중 컴백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FantasyBlue94'


인사이트YouTube 'dorappi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