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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녀린 '목선+일자 쇄골' 드러낸 '퀸연아'의 우아한 새 화보

피겨 여왕의 품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김연아의 새 화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피겨 여왕의 품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김연아의 새 화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18 F/W 신규 컬렉션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컬렉션은 '파티로의 초대'라는 콘셉트로 출시됐다.


사진 속에는 매혹적인 파티 퀸으로 변신해, 우아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로맨틱한 파티 무드에 맞춰 매력적인 포즈와 눈빛을 취하는 김연아의 모습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가녀린 쇄골을 드러내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김연아는 제이에스티나의 목걸이를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으나, 그간 웬만하면 노출을 하지 않았던 그이기에 섹시한 분위기에 시선을 바로 압도당한다.


흰색 블라우스 차림의 평범한 모습에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김연아.


그만의 '넘사벽' 아우라가 느껴지는 김연아의 화보를 직접 확인해 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