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슈트' 하나로 여심 박살 낸 '비주얼+피지컬 천재' 이민기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뷰티 인사이드' 이민기의 완벽한 '슈트핏'이 설렘을 안기고 있다.


지난 5일 고오드(Go_od) 매니지먼트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촬영장에서 슈트를 갖춰 입고 연기를 펼치는 이민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기는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선호그룹 티로드항공 본부장 서도재 역을 맡아 상대 배우 서현진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이민기가 맡은 서도재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약점을 가진 캐릭터.


인사이트고오드 매니지먼트


이민기는 본부장 역할에 걸맞게 빈틈없는 슈트를 입은 채 드라마에 등장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치솟게 했다.


183cm의 큰 키와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 긴 다리 덕분에 어떤 스타일의 옷도 그와 찰떡같이 어울렸다.


환상적인 피지컬에 이민기의 깊은 눈매, 날렵한 턱선, 오뚝한 코까지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이 더해지자 완벽한 '서도재룩'이 탄생했다.


인사이트고오드 매니지먼트


이민기는 기본적인 검은색 정장부터 체크무늬 슈트, 밝은 계열의 재킷까지 모두 제 옷처럼 소화했다. 흰 셔츠에 넥타이만 착용한 모습에서도 훈훈함이 느껴졌다.


남다른 피지컬과 비주얼로 '슈트핏' 최강자로 떠오른 이민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완벽하다", "전신사진 보자마자 심쿵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빠져드는 이민기의 '슈트룩'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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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고오드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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